일요일, 7월 27, 2008

조중동, 매경, 한경 다음 뉴스 제공 중지에 따른 파장

조중동이 다음에 뉴스 공급을 중단한 후에 매경과 한경도 다음에 뉴스 공급을 중단한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어떤 판단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볼거리도 없는 뉴스들 사라지니 단순히 좋아할만한 일은 절대 아니다. 다음이 청정지역이 된다느니 그래 뉴스 그까이꺼 별거 아니고 블로그가 휠씬 빨리 자세히 알려준다고 얘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건 사람들이 요즘들어 잠깐 느껴본 기분정도이고 현실은 그렇지 않을 듯 하다.

뉴스 중단이 어떤 배경으로 이루어지는지는 몰라도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추가적인 컨텐츠 제공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의 현재 가장 잘나가는 서비스는 뭐니뭐니해도 카페, 미디어 다음, 블로그등이다. 카페는 워낙 튼튼한 지지층이라 크게 무너질 일이 없지만 미디어 다음은 포털이라고 불리기 힘든 언론과 밀접하게 관계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곳에서 뉴스의 컨텐츠가 빠져나간다. 다음에 가면 특정 뉴스를 볼 수 없게 되고 이것이 지속적으로 미디어 다음의 위상을 약화시킬 개연성이 크다. 미디어 다음의 사용자들의 흐름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데 있다고 하면 의견을 개진하는 것에는 큰 이상이 없지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 진다. 허잡한 뉴스지만 정보를 간략히 하고 중요한 정보를 의도성을 가지고 전달하는 전문가 집단의 자료가 줄어드는 것이다. 혹자는 블로그 뉴스의 신속성과 자세함등의 우수성을 들어서 그런 부분이 이런 줄어든 자료를 메울 수 있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최근에 일어난 몇 가지 특별한 이슈(인터넷 상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정확할지는 몰라도 오프라인의, 전문성을 가져야 하는, 지역적인 특성을 가지는 뉴스에 대해서는 신속하지도, 정확하지도, 정보성이 충분하지도 않다. 그런 블로그 뉴스가 성숙되기에는 아직도 넘어야할 산이 너무나 많다.

- 블로그 뉴스는 너무나 정보량이 많아서 문제이다. 이것을 간략하게 하나의 현상으로 정리해 주지 않는 다면 정보가 되기 희박하다.
- 블로거 들은 특정 지역(예:서울)에 너무 많이 몰려있고 다른 지역에 대한 정보가 미흡하다.
- 블로거 뉴스는 온라인의 이슈에 대해서는 분명히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오프라인의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도 블로거 수도 부족하고 전문 블로거들도 부족하다
- 다음,네이버와 같은 대형 블로그 사이트는 태생적으로 엄청난 스팸을 가지고 있고 이런 것들이 블로그 내의 좋은 정보로의 접근을 상당히 차단하고 있다.
- 많은 수의 전문가들이 블로그를 쓰지는 않고 있으며 전문적인 이슈가 발생할 때에 블로그 뉴스에는 전문가 의견이 빠져있을 경우가 높다

다음이 이 난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비슷한 양질의 컨텐츠를 찾아서 사용자에게 제공해야 하는데 하루아침에 이런 양질의 컨텐츠가 떨어질리도 만무하다(갑짝스럽게 블로그 컨텐츠가 증가하지도 않는다. 그런 현상은 최소 1년단위로 기대해야 한다) 웹로봇을 통해서 수집하는 방법이 존재하긴 하는데 개발자 1~2명 지금 부터 투입하면 기반이 있으면 빠진 뉴스는 한달안에 다 보여주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음봇에 대해서 해당 뉴스사이트가 robots.txt로 다 막는다면, 여전히 방법은 없다. 블로그 사이트들이 워낙 뉴스를 퍼오니까 그런 뉴스로 대체하면 될 것 같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블로거 사이트 일수록 그 블로거에 이상한 글들(스팸이나 펌글)이 올라와 있는 경우가 다수 있고 뉴스와 이런 글들을 구분하기는 기술적으로 상당히 힘들다. 그리고 이런 글을 뉴스같은 고급 컨텐츠 화면에 노출하기에는 저작권과 뉴스의 깔끔함이 사라져서 현재의 뉴스화면형태의 구성이 힘들 것이다.

미디어 다음의 뉴스의 컨텐츠가 상당부분 빠지면 해당 서비스로의 사용자 트래픽 유입이 줄어들게 되고 이는 다음 전체 서비스의 사용자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용자들이 아무리 미디어 다음을 쓰자고 외쳐도 그건 단기적으로 가능한 일일뿐 사용자들은 가장 편하고 좋은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 수 밖에 없다. 미디어 다음의 미디어로서의 기능을 상당부분 뉴스사이트로 빼앗길 것이며 이를 위해 다음은 다시 뉴스사이트와 딜을 해야 될지도 모른다. 딜이 성립되더라도 오히려 이 딜이 다음에게는 상당한 악재(기존 사용자들의 반발)로 작용될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던 다음으로서는 진퇴양난의 상태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

다음의 최근 행보. 메일 사건, IP사건, 뉴스 중단 사건, 블라인드 아웃에 의한 반발들로 인해서 상당부분 다음의 이미지가 훼손되어 가고 있는 듯 하다. 자 사람들의 다음번 선택은 어떨까? 단순한 실망에 따른 포털 사용 자제? 이미 인터넷은 우리와 너무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서 사람들은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다. 포털 1,2위를 던지고 갈 곳은 사실 없다. 1,2가 비슷한 수준이였다면 3위부터는 그 격차가 상당이 있음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고 사람들은 3위 이하의 업체로 가서 서비스를 제공받는데 적응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을 듯 하고 그저 사람들은 여전히 다음과 네이버를 쓰게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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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7월 22, 2008

다음 메일 장애의 진실 -보고 싶은 것을 보는 사람들-

오늘 다음에 1시간 정도 자기 메일함이 아닌 다른 사람이 메일함이 보이는 장애상태가 있었고 이에 다음은 메일 서비스를 정지시키고 그 후에 정상화 시킨 뒤에 다시 메일 서비스를 재개하였다. 다른 사람의 메일함이 보인 다는 것은 대충 메일서비스의 세션이 무언가 엉켜있는 채로 돌아 갔을 확률이 높다. 다만 본문 글이 보이지 않는 것은 본문에 대해서는 세션에서 IP정보까지 이용하는 것 같은데, 메일 리스트에 대해서는 IP단위 세션 인증이 적용되지 않고 있는 건 아닌지 좀 걱정 스럽다.

이용자가 어떻게 생각하든 내가 생각하기에는 장애일 확률이 가장 높을 것 같다. 보통 안정적인 서비스가 사고가 나는 경우는 하드웨어적이거나 소프트웨어적인 버그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정도 규모에서 소프트웨어적인 버그는 대단위적인 기능의 추가나 변경, 시스템 구조 변경등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은데 보통 그런 정도의 작업을 한다면 밤에 이용자가 가장 없을 때 시스템점검 공지를 내고 그런 작업을 진행하는데 그렇게 안하고 빨리 올릴 기능이란게 있었을지 의문이다. 물론 실제로 낮시간에 그런 작업을 했을 수도 있고 그거야 나는 모르지. 다만 최근 여름이다 보니 기계가 더위먹을 확률은 상당히 있다. 여름이 되는 만큼 IDC의 실온은 올라갈 수 밖에 없고 에어콘이 그런 온도 올라가는 것을 버티지 못하고 기계 온도가 올라갈 경우 기계가 전체적으로 뻑날 확률도 상당하다. 기계가 뻑나면, 기계 단위에서는 잘못된 연산이 수행되지는 않고 아예 죽어버린다. 다만 여러 기계의 분산 컴퓨팅에서는 한대 기계가 죽음으로서 전체 연산이 상당부분 영향받을 수도 있고 이것은 처음 시스템을 디자인한 사람이 고려해야 하는 항목이다.

머 원인이야 어쨋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해킹같은 건 전혀 아니였을 듯 하고 (해킹이였다면 오히려 다른 형태의 장애가 보여야 했을 듯.. DDOS였다면 서비스가 바로 마비되던가, 아이디 해킹이였으면 조용히 자료만 빼고 갔을 테고, 신종의 세션서버를 바보 만들어서 여러 아이디로 부터 이메일 리스트를 빼내고 싶었다 하더라도 이런 방법은 별로 효율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단순한 시스템 장애였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런 단순한 문제도 외부의 이용자들은 "보고 싶은 것"으로만 본다는 것이다. 오늘 발표된 포털 규제나 규제 법안 상정등의 이슈, 조중동 이슈등과 결부하여 누가, 왜 해킹하였느가 라는 이상한 음모론을 소설로 쓰고 있다. 다음의 이 사건 제대로 알고 있는 개발자라면 "덜덜덜" 거리면서 낭패스러워하면서도 "허허"하는 헛웃음만 지을 듯 하다.

어제던가 "조경복"이라는 검색어가 네이버에 자동완성 안되는 문제도 사실 단순한 전날 쿼리가 일정수 도달을 하지 않아서 다음날 자동완성에 안나온 것이고 다음날 이게 자동으로 전날 쿼리가 반영되어 다시 자동완성으로 풀린 것일 텐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 사람들은 "정치적인 음모로 삭제시켰다가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다시 올려놨다"라고 얘기한다.

정말 "까마귀 날자 배 떠어진다"고 이거 뭥미?

이거 비슷한 경우가 예전에 이명박 위키피디아 사건이 생각나는군. 한나라당이 명박이 위키피디아의 이명박 문서를 훼손하였다(위키피디아에는 문서훼손이라고 기록됨. 머 사실 무언가 불리한 내용 써져있던 거 지워졌음). 그리고 위키 관리자가 문서 훼손된거 다시 복원하였고. 다음의 경우에는 제휴해서 위키피디아로 부터 일단위로 데이타 받아서 적용하고 있었고 네이버 경우는 몇주마다 나오는 위키에서 오픈해 주는 데이타 가지고 서비스하고 있었는데... 데이타 업데이트 주기에 따라 과연 무슨일이 생겼을지???ㅋㅋ 지금 네이버 위키피디아는 실시간 서비스 되고 있다.

제발 소설 좀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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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7월 20, 2008

대한민국 검색의 미래: 네이버, 야후, 구글

한국의 앞으로 5년안의 검색의 미래는 누가 쥐고 있을까?
혹자는 다음, 네이트, 엠파스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생각은 네이버, 구글, 야후에 의해서 검색의 미래는 결정되어 지리라 생각한다.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얘기해 보고 그 미래를 점쳐본다.

1. 검색이란?
전통적인 검색은 크게 3단계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웹에 존재하는 문서를 다운받아오는 크롤러, 문서들을 단어별로 정리해 놓는 색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저의 검색. 유저의 검색을 통해서 색인된 단어 중 매치되는 단어를 검색결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검색 엔진의 기본이다.
웹이 출현한 이후로 검색문서는 분명하게도 exponent하게 증가하고 있다. 2000년이 되기 전의 웹로봇을 만들고 운영하던 검색회사들은 웹상에 존재하는 모든 문서를 가지고 있다고 호언장담하였지만, 2000년을 기점으로 해서 인터넷이 비지니스 모델상 새로운 기회와 마켓을 창출해 내면서 웹문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고성능화된 머신(유닉스서버급)으로는 웹문서의 폭발적 증가를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환경에서 구글은 꾸진 PC들을 여러개 분산으로 묶어서 검색 파워(크롤&색인&검색 프론트엔드)로 이용하는 아이디어와 페이지랭크를 들고와서 검색과 웹의 부흥기를 이끌어 나갔다. 웹문서가 성장하는 것은 단순히 마켓이 커져서 일수도 있지만 검색기술이 같이 발전하였기 때문에 커졌던 것이다. 생성된 웹문서를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면 존재하는 웹문서는 누구도 찾지 않는 데이타일 뿐 정보가 되지는 않는다.

2. 웹 문서들을 검색하기 위한 필수 능력들
대략 웹에 존재하는 문서는 100억~1조단위 일것으로 추정된다(현존하는 가장 많은 문서를 가진 구글이 몇십억정도 가지고 있으니...). 평균 100KB크기라고 하면, 10G~100Gx100K = 1,000,000G~10,000,000G = 1P~10PB정도되는 듯 하다. 현재 PC가 1T급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으니 현재 PC로 1천대가 필요하다. 단순히 해당 문서를 수집하는 데 그 정도 공간이 필요한 것이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배치하는데 추가정보 + 백업 공간정도를 따지면 대략 1만대 정도가 필요할 듯 하다. 구글의 경우 현재 운영하는 PC가 10만대 단위로 알고 있다. (이는 과거 구형PC들도 돌리고 있어서 그럴 듯...) 그리고 수집 이후에 색인이나 랭킹, 프론트 엔드를 위한 PC는 별도로 그 수만큼 필요하다. 또한 이것은 단순 웹문서를 얘기하는 것이고 이미지나 동영상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수준으로는 휠씬 더 많은 스토리지와 높은 cpu, 큰 메모리가 필요하다. 문서 증가속도와 스토리지, cpu,메모리 증가 속도가 짧은 기간(~5년)에는 비슷한 정도이므로 이 degree는 큰 변화 없이 1만~100만 단위일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검색에 대한 하드웨어적인 요구에 대응되는 소프트웨어적인 요구도 있다.
많은 검색 서버들을 운영한 경험, 검색에 많은 머신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한 경험, 많은 고객들에 대한 처리를 해본 경험, 검색에 대한 기술적인 전문가들. 이것들이 필요하다.
이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기술적인 전문가다. 우리나라 어디에도 검색에 대한 전문적인 양성을 해주는 교육기관은 없다. 왜냐하면 검색은 컴퓨터 분야에서도 극도로 빨리 성장하였고 웹 검색에 대한 중요한 개념이 겨우 책으로 출판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최신의 기술은 여전히 논문에 의존해야 한다. 우리나라 교육 제도상 이렇게 빨리 발전한 분야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코스로 가르쳐주면서 이끌어 줄 수 있는 기관이 있는가? 내가 알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검색은 컴퓨터 학문 중 종합 학문에 속한다. 여기에는 서버 성능향상, 네트워크적인 이해,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적인 이해, 마켓팅의 이해, 사회망에 대한 이해, 웹 기술(php,java,asp,API)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짜잘한 html단위의 코딩에서 부터 java, c, 어셈블리, DB에 대한 실무적인 이해와 더불어 클러스터링, 학습 알고리즘, 파레토법칙과 같은 이론적이며 고급 개념의 디자인적인 이해, 그리고 서버들과 그것들의 클러스터링, 성능향상, 분산시스템등에 대한 시스템적인 이해도 포함된다.

3. 검색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나라
이제 묻고 싶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나라는 세계에 어디에 있을까? 당연히 미국에는 있다. 그곳에는 IT의 시작과 가장 최신의 기술과 교육 시스템이 있는 곳이며 심지어 내수시장도 크다. 그 다음은 중국이다. 얘네는 하기 시작하니 뚝딱 바이두를 만들어서 자국 검색을 장악하고 있고 일본까지 진출했다. 벌써 세계 3위의 검색엔진이 되었다. 그다음은 ?한국이다. 한국은 그런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은 가지고 있지않지만 특이하게도 정말 빠르게 인터넷이 발달하여 검색회사가 빠르게 존재하였고 이와 관련된 산업인력들도 어느정도 확보되어 있다. 위의 웹기술과 시스템 적인 기술은 충분한 편이고 이론적인 인재들도 대학들에서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만큼 IT마켓이 든든하고 좁은 나라여서 IT에서 만큼은 특이한 현상이 먼저 발생되고 있는 나라이다. iloveschool, cyworld, 세이클럽, 리니지같은 서비스나 월드컵, 아고라 촛불시위 같은 사회 현상도 빨리 보여지고 있다. 인터넷은 핸드폰이나 자동차와 같이 세계인의 필수품이며 그 중에서 검색은 인터넷의 꽃이다. 한국은 그런 인터넷에서 엄청나게 빨리 이룬 인터넷 보급율과 검색 사용자 층이 있는 곳이다. 특이할 만한 것은 미국, 일본, BRIC, 유럽국가들은 가파르게 인터넷과 검색이 보급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이미 마이너스 보급률 상태이다. 특이할만한 것은 일본은 아직 자국의 검색 엔진이 없다.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쓸만하고 충분히 잘돌아가고 보급된 검색엔진은 없다. 하지만 언젠가 필요하게 된다면 만들 환경은 충분하다. 물론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위와 같은 조건이 충족된다면 자국의 검색엔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4. 5년 후에
한국의 현재 검색 서비스를 하는 네이버,다음,엠파스등은 당분간은 심각한 도전을 겪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5년후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한글을 기억하는가? MS가 워드들고 처음에 왔을 때 한글에게 개박살나고 아무도 쓰지 않았다. 한글은 그 시대에 한국 사람들에게 엄청난 기능을 제공하였고 워드는 구림은 상상을 초월했다. 하지만 그 후 MS은 절치 부심하고 해외시장을 계속적으로 공략해서 지구인 모두의 경험을 기반으로 엄청나게 한국어에서도 잘 돌아가는 워드를 들고 들어왔다. 물론 기능상으로 한글이 우수한 점은 많다. 하지만 세계시장을 돌고 온 MS하고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추가적인 많은 기능이 존재하였고 MS의 많은 제품들과 호환도 잘되었고 많은 편한 기능들이 내제되어 있었다. 뒤늦게 한글이 많은 기능을 쏟아내었지만 비슷한 기능이여도 이미 사람들은 MS를 쓸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많은 팩터들이 존재하지만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한글을 국내에 머물렀고 MS는 지구촌 곳곳을 쓸고 다녔다는 것이다. 지구 곳곳을 쓸고 다니면서 생긴 "인간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특징"들을 탑재하고 많은 노하우를 담아서 돌아왔다. 이런 비슷한 마켓은 우리나라에는 한개 더 존재한다. 바로 온라인 게임이다. 우리나라가 내부적으로 온라인 게임 포화상태에 가까워 질 때 엔씨소프트와 한게임은 해외로 나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부딪히고 있다. 아직 뚜렷한 결과는 얻고 있지 못하고 블리자드같은 메이저에게 아직 밀리지만 그래도 선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계속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온라인 회사에 대해 차이가 벌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여기에 지금 검색이라는 것이 놓여 있다. 검색은 정말 안타깝게도 누구도 아직 해외진출에 성공하지 못했다. 네이버가 일본에 한번 건너갔다가 실패하고 돌아왔다. 국내 기업들은 국내에서 치고 박느라 해외에 대한 준비를 못하고 있다. 이렇게 국내에서 자국 서비스를 적당히 외국꺼 흉내내서 서비스 개선해 나가다가 외국을 평정하고 돌아올 구글과 야후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돌아오는 날 그날이 국내 검색엔진 최후의 날이 될지도 모른다. 그 사이 적당히 흉내낸 서비스들은 외국 한번 돌고 온 야후, 구글형님에게 빠른 시간안에 따라잡힐 것이다. 지금 현재도 가지고 있는 서비스는 돈만 충분히 투입한다면 바로 따라 잡힌다. 국내 유저들은 구글이나 야후는 여러가지 멋진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왜 우리나라 검색엔진은 그런거 못 만드냐고 한다. 왜냐하면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국내 유저들 만족시키는 데는 이정도면 충분한다. 더 해도 되지만 경제성의 원리로 굳이 그정도까지 안해도 서비스 할 수 있다. 석유가 있더라도 경제성이 있어야 파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이나 야후는 경제성의 의미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다. 왜냐하면 시장이 더 크기 때문에 돈을 더 들여 서비스를 개발하여 적용하더라고 그만큼 얻어 올 수 있다. 1000개 아이디어 구현해서 그 중에 1개 성공해도 손해나는 장사가 아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1000개 시도했다가 1개 성공하면 당장 회사 문 닫아야 한다. 국내에서는 국내 시장이 실험장이 아니라 목숨줄이다. 이것이 검색에서의 규모의 경제학인듯하다.
그럼 우리나라에는 외국에 도전할 검색 서비스는 누가 있나? 지금은 네이버 뿐인것으로 알고 있다. 조만간 다른 검색 서비스도 해외로 도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앞으로 1~2년내에 해외 진출 하지 않으면 국내 시장은 상당히 위험해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진출하여 자리를 잡는데 다시 1~2년 걸린다 치면 그 사이 국내에 구글이나 야후가 상당부분 잠식 할 수도 있으리라. 정보 소비자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 최후에는 가장 우수한 서비스가 살아남을 것이다. 단지 국내 기업이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에서도 성공하고 있다는 것과 아닌 것과의 차이는 단순한 자긍심과 외화 벌어들이는 것 정도만 차이나겠지. 다만 검색 해외 진출 초기에는 동서양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리라 본다. 동서양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에 차이가 있는 만큼(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통계학적으로는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한다) 검색에 대한 접근이 차이가 날 듯 하다. 단순한 신문, 책의 단락을 구성하는 것에서도 각 나라마다 차이가 나는데 과연 검색의 결과를 찾아주고 보여주는 것에서는 얼마나 큰 차이가 날 것인가. (이 차이가 현재의 구글과 네이버를 차이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것이 가장 검색하는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일까? 검색에서 서양인들은 단어를 많이 치겠지만 동양인들은 동사를 많이 친다. 한국에서는 블로그 ,동영상, 뉴스별로 탭을 분리하고 검색결과에서도 분리해서 보여주지만 서양에서는 문서들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6. 검색의 미래
이런 전통 적인 검색은 분명 한계성이 너무 크다. 문서수가 늘어나는 만큼 시스템의 유지보수 비용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다만 그 시스템을 인간들의 노력으로 선형적으로 증가하게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분명 디지털 시대에 너무나 아날로그적인 접근이다. 웹문서들은 지금은 온갖 개 거지 같은 html,javascript, css, php, asp,jsp등으로 이루어져있고 이걸 의미적으로 뽑아내는 데는 정말 갈길이 너무나 멀다. 어느정도 따라잡아도 이미 다른 기술이 나와서 온갖 거지같은 페이지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SEO에 대한 표준과 기술이 더 발전해서 웹로봇과 인터넷 트래픽을 줄이고 원하는 문서를 최대한 잘 찾아 줄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해 지고 있다. logistical search가 필요하지만 웹과 인터넷의 오픈되고 자유로운 것이 오히려 이러한 모양을 방해할 것이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황의법칙, 무어의 법칙에 따른 하드웨어적인 향상만이 해결책이 될 것 같다. 그러다가 언젠가 진실된 인공지능이 출연하여 우리를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토요일, 7월 19, 2008

294회 로또 명인 도전 1회

로또 명인 도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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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그 심각한 문제들 - 우리는 쓰레기를 오늘도 만들고 있다-

기존 인터넷 미디어가 뉴스나 토론장에서 블로그가 추가되었고 블로그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자신만의 공간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 생활을 정리하는 블로그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반면 많은 한계성과 문제들을 껴안고 있다. 그 문제들을 정리해보고 해결방향을 모색해보면서 새로운 미디어에 대해서 고민 좀 해볼까 한다.

1. 블로그의 문제들
넘쳐나는 쓰레기들: 웹이 출현한 이후로 순기능이 있었지만 그곳에 더 심각한 불행이 도사리고 있었다.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다는 이점을 준반면 광고의 홍수를 던져주는 불행도 함께 주었다. 웹을 운영하는 운영자들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매일 이 쓰레기들을 어떻게 치울까 고민일 것이다. 구글이나 야후, 네이버과 같은 검색회사들은 매일 쓰레기 속에 살고 있다. 그건 마치 도시에 매일 나오는 쓰레기들을 길가에 아무렇게나 던져놓으면 고물상 아저씨가 돌면서 쓸만한 물건이 없는지 찾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인터넷에 존재하는 웹문서는 거의 1년에 2배정도 증가 되고 있고 현재는 누구도 인터넷에 존재하는 문서수를 정확히 알 수 없고 대략 적인 수치만 가늠할 뿐이지만 그것도 거의 유추수준에 불과하다. 왜 그럴까. 사실 세계 인구수는 어느 한도이상 넘지 않고 인터넷 사용인구도 어느 한도이 상을 넘지 않기 때문에 웹 문서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될 이유가 없다. 글을 한번이라도 써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사람이 쓰는 글은 증가폭이 사람 수에 비례해서 인당 하루에 몇백개이상나오기가 힘들다. 뉴스나 기다 제품페이지 같은 경우가 그 증가가 미미하다. 그럼 무엇이 인터넷을 차지 하고 있는가. 쓰레기 광고 문서이다. 그것이 단언하건데 모든 문서의 99.99%정도 된다. 그리고 그 역활을 게시판이 헤오다가 이제 블로그로 넘어가 버렸다. 광고 올리는 애덜은 블로그만한게 없다. 공짜고 검색에 노출된다. 사용자들이 광고 아닌지 알고 와서 낚이고 간다. 광고는 한번이라도 더 보고 더 읽게 하고 더 느끼게 하는 것만한게 없다. 무조건 세뇌이고 사용자들 눈에 한번이라도 더 들어오면 일단 된다. 자동차 살때, 에어콘 살 때 일단 떠오리는 제품이 되게하면 된다. 요즘은 정보가 많아서 그 결정이 바뀌기도 하지만 그래도 처음에 떠오른 그 제품을 구매하게 되고 바꾸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것이 첫인상의 법칙이고 1초의 미학이다.
설치형 블로그를 제외한 많은 블로그 서비스 들이 다음의 고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 아이디 무한 생성: 주민번호 확보된 걸로 무한히 블로그를 매일 개설한다. 혹은 다른 사람 블로그 계정을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 같은걸로 해킹한다. 자동으로 생성한다.
- 무한히 퍼나르기: 제품 설명을 맨날 퍼 올린다. 같은 글이다.
- 광고이지만 광고 아닌척: 광고글이다. 하지만 사용기인척 마구 올려댄다
- 짜맞추기 쓰레기 문서: 유명한 연예인 기사나 이슈화 되고 있는 기사를 아무 규칙없이 단락 단위로 끊어서 짜맞춘다. 누가 누구랑 결혼한다는 기사 단락 끝나고 독도 기사 단락 붙이고 ... 제일 마지막에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여기 클릭 -> 가보면 광고나 포르노 등등, 이거 참 더러운데 많은 블로그 서비스들이 검색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런 글이 검색에 노출되서 가보면 낚인다. 프로그램 써서 자동으로 생성한다.
- trackback, commment 광고: 계속 글에 마구 마구 달린다. 요즘은 좀 덜하죵. 프로그램 돌면서 자동으로 생성한다.

저번에 일본 하테나 였나에서 발표한 자신들의 블로그 서비스의 스팸이나 광고글등이 전체글의 대략 40%이상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물론 이 수치는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일 듯. 최소 60%이상일 걸로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큰 차이는 없을 듯

2. 블로그 쓰레기 처리하기
- 기계적으로 처리: 컴퓨터 공학쪽을 전공한 이들에게 인공지능이 언제나와야 라고 물어봐라. 그건 미친짓이라고 할 듯.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기계론적인 인공지능적 방법론이나 알고리즘적 방법론은 거의 대부분이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 1~3개 정도(페이지랭크)로 이뤄져있고 거기에 플러스 휴리스틱(일명 노가다)이다. 처음 설계될 떄는 대충 그 아이디어가 대충 맞아 떨어지면서 잘돌아가는데, 안되는 영역은 휴리스틱으로 떼운다. 처음에는 경제론적인 관점에서 쓸만한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유지보수, 추가하기가 힘들어 진다. 사람들이 상대의 전술이 아니깐 그걸 이용하거나 대항하는 새로운 전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기계적 방법론은 처음의 아이디어는 남아있지 않고 모두 휴리스틱(일명 if else떡칠)이 되어 있게 된다. 아직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은 너무나 먼길이고 업계에서 인공지능을 말하는 사람들은 음... 좀 못미더운 사람일 것이다.
인간투입: 사람들을 투입해서 쓰레기를 만드는 블로거를 걸러내면 된다. 대충 네이버나 다음이 천만 단위 블로거가 있을 테니, 하루에 30만씩 검증하면 일년이면 한다. 하루에 30만씩 검증할려면 1분당 사람이 5개 블로그 검사했다고 치고 하루 10시간 일하면 한 300명쓰면 되겠네. --; 블로그 쓰레기 검사에만 --;;; 엄청싸게 써서 하루에 일당 5만원씩 주면 하루에 3억, 1년에 36억드네--;;; 당연히 이렇게 하면 미친짓일테고 아마 대충 의심 가는 녀석들 블로그리스트를 줘서 사람들이 확인하는 정도로 일이 진행될듯.
블로거파파라치: 코인이던 도토리던 콩이던 스팸 발견해서 신고하면 1개주기,불가능하다. 발견하거 신고한 다음에 그거 확인은 누가 해주냐--; 그리고 한사람이 대놓고 해당 글을 씹을 수 있게 해주므로 절대 불가능

현재의 기술정도로는 어느정도 막을 수는 있지만 변화되는 환경에 계속 적응하여 계속 리소스&코스트를 소모해야한다.
공학이란게 실생활을 모델로 만들고 모델에 대한 검증, 테스트를 거쳐 구현하고 실행활에 적용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적용 환경이 바뀌면 다시 그 환경에 맞추어 다시 모델을 재설계하는 사이클이 무한히 반복된다. 이런 경우가 해킹이나 바이러스등에서 비일비재하고 특히 심할 수 있는게 인터넷 문서 쓰레기 청소다. 위 블로그 쓰레기를 기계론적이거나 인간투입 방법론으로 해결하고는 있지만 이게 노출되게 되어 있고 (쓰레기 치우던 사람이 쓰레기 만드는 사람이 되서 어지르는 것만큼 효과적인게 있나?) 그때에는 다시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여 디자인 설계해서 적용해야 한다.
현재의 블로그 쓰레기들이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계속 심화될 듯 하고 블로거들이 그것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

3. 블로그 그 미래는?
현재 블로그에 대해서 사람들이 불평하고 있고 하게될 몇가지를 집는 다면
- 쓰레기들
- 자신의 공간에 아무 생각없이 글 썻다가 다른 사람이 와서 다구리 놓는 것
- 자신의 공간에 아무 생각없이 글 썼는데 명예회손, 저작권침해 고소당하는 것

개인 주의는 지금보다 심화될 것이며 사람들의 매체에 대해서는 개인 미디어에 대해서 관심을 크게 가질 것은 자명한 일. 블로그는 지금보다 더 각광을 받을 것이다
위의 몇가지 불평들이 지금보다 개선되는 것이 나오겠지만 기술적인 성숙보다는 정책,법률,사회적인 성숙이 생겨날 듯 하다. 블로그가 더 성숙되면 해당 글이 뉴스만큼 잘 취급받게 될 듯 하다.
자신의 블로그를 외부에 공개할 것인지, 검색에 노출되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robots.txt만큼의 SEO수준의 무언가가 "사실상 표준"이 될 듯 하다. 댓글등에 대해서 openId로만 글을 쓰게 유도될 듯 하다.
하지만 현재의 블로그 서비스가 몇개의 대형 서비스에 몰리게 될것이고 그 차이는 극명하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국내의 경우 이글루스나 티스토리, 네이버, 다음등의 블로그 서비스들이 있고 설치형 보다는 이런 대형 서비스에 블로거들이 모일 것이다. 블로그의 기술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법률,사회,정책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해주는 블로그 사이트가 인기를 끌게 될 듯 하다. (갈수록 이쪽에 관련된 문제가 심화될테니) 지금부터 해당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서비스가 결국에는 이길 수 밖에 없다.
지금의 인기 블로거들도 사진이나 그림들에 대해서 저작권을 무시하고 올리고 게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갈수록 심한 철퇴가 가해질 듯 하다. 최소 이미지, 영상에 대해서는 보장이 될 듯하고 글에 대해서는 발췌정도는 허용되어 운영될 것이다. 그런 인기 블로거들은 생산자의 입장이 놓이기가 쉽고 그들의 저작권을 가장 잘 보장해주는 사이트로 이동할 것이다. 지금은 표현의 자유라고 불리는 것이 "저작권을 무시하고 명예회손등에 자유로운"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것이 좀 더 성숙하게 발전되어 나갈 것이고 이런 "게임의 법칙"을 지키면서 "게임의 법칙"을 지켜주는 블로그 사이트가 대세가 될 것이다.

4. 블로그 다음 서비스는?
모든것은 다시 돈다. 과거 게시판이나 포럼의 장점과 블로그의 장점이 합쳐진 블로그글을 가상으로 묶어주는 서비스가 실현될 확률이 높다. 자신의 공간에 글로만 표현하는 것으로는 모자르고 다른 사람과 잘 공유하고 싶은데 같은 주제애 대해서 하나의 흐름을 모으기가 쉽지 않다. 기존의 게시판으로 돌아가기는 싫고 기계적으로 태그나 제목, 본문정보를 이용하여 블로그글을 묶어서 하나의 게시판이나 포럼형태로 운영될 수 있게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때 자신의 게시판이 라이센스가 무엇이고, SEO에는 어떻게 동작하는 지 기술하는 것이 중요하고 기계가 잘 묶을 수 있도록 SEO에 대한 이해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야 하고 입력툴이나 도구에서 지원되어야 할듯 하다.

독도가 우리땅임을 증명하는 방법

독도가 우리땅임을 증명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부드러운 해결방법일까?

1. 독도가 우리땅인가?
영원히 던져도 풀리지 않는 문제같다. 분명한 자료를 가지고 말한다고 해도 증명하기나 너무나 힘든 사실이다. 이것은 마치 수학문제의 공리를 보고 있는 것 같다. 너무나 자명하기에 증명하기가 어렵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독도가 신라나 고려나 조선이나 과거 일본에 속한 시대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합법적이던 비합적이던,전쟁에 의해서 든 국권침탈에 의해서든) 그렇기 때문에 신라,고려,조선,일본의 후신을 자체하는 나라는 자신의 영토임을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는 우리땅이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땅임을 증명할 아무 사실이 없더라도 자명하게도 우리는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고 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가 우리땅임을 설득할 이유가 없다. 유대인들이 몇천년동안 이스라엘이 자신의 땅임을 알고 있었듯히 우리는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고 있다.

2. 독도가 우리땅임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증명은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굴레이다. 어떤 사료와 역사적 증거를 내밀어도 증명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러 나라가 독도를 시대적으로 소유했으니 모두 증거를 내밀 수 있기 때문이다. 증명을 하려고 하는 것이 힘든일이므로 이를 자명하게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해결책이 아닐까 한다.

3. 독도가 우리땅임을 자명하게 하는 방법은?
'실효적 지배'방식이 하나의 예이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그것가지고는 너무나 부족하다. 우리 국민이 독도가 우리땅임을 자명하게 느끼는 바와 같이 세상 모든 사람도 그것을 자명하게 느끼게 만드는 방법이 부드럽고 확실한 방법이다. 독도가 우리 땅이든 아니든(땅이죠^^) 그것이 사실로 받아 드릴 수 있게 하면 된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독도가 우리땅"임을 사실로 당당하게 받아 들일 수 있게 홍보하는 것이다. 세계인구 중 약 10억정도는 인터넷질을 한다. 대략 우리나라 2700만, 일본 7000만 정도? 중국 1억이상정도가 인터넷을 한다. 인터넷질은 전화와 비행기 만큼이나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다. 우리가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당당하게 자랑하고 홍보하여 퍼지면 이것은 세계 모든 네티즌에게 독도가 한국 영토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그 시점에서 그게 사실이 되게 된다.

4. 인터넷에서 독도를 우리영토로 사실이게 만드는 방법
다른 곳(가령 경주,제주도)과 같이 우리 국토임을 사실이 되게 하는 재미있는 문서를 만든다. 많은 문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인터넷 문서의 99.9999999999999%문서가 쓰레기다. 1억개의 쓰레기 문서보다 한개의 좋은,재미있는 문서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만들어라 재미난 문서를. 독도를 향한 증명이나 지루한 문서는 쓸 사람 많다. 하지만 사람들을 재미있게 하고 오픈되게 하고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하는 그런 "좋은 독도 문서"를 만들어라. 그리고 그 문서는 많이 쓰는 언어로 다양하게 만들어서 퍼트려라. 세계에서 많이 쓰는 인구의 언어로 만들고 퍼트려라(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불어,독일어,러시아어

언어적인 장벽이 높을 수 있으므로 영상을 만들어라
그리고 youtube에 올려라

독도의 사진을 찍어라. 원두막으로 뽀대 이빠이 만들어서 flicker에 올려라 워터월드나 로스트나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무언가로 패러디 해라

위키피디아를 강화하라
위키피디아는 참여형 백과사전이다. 브리태니커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인용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참조한다. 한국어 위키페이지를 현재보다 강화하고 (일본 위키페이지의 다케시마를 보라. 그 짱짱하게 써진 글을 보라. 내 블로그 전글 참조) 이를 자신이 아는 모든 언어의 위키에 올려라 위키는 영어,한국어,일본어,중국어만 있는게 아니다. 위키사전은 나라에 국한된게 아니라 언어에 국한되어 서비스 된다. 자신이 아는 언어 위키에 가서 독도를 널리 퍼트려라.

블로그들에 글을 쓰라
독도에 대해 글로 쓰라. 제목에는 항상 독도, dokdo, 獨島를 달라. 각 글에는 일본어 텍스트 번역기를 달라. (enjoykorea.naver.com 텍스트 변환기 추천)

이정도 방법이 생각난다.

5. 그런데 독도가 우리땅이면 좋은 것이 있는가?
우리땅이 아니면 생기는 상실감을 맛보고 싶은가? 그 감정 한가지로만으로도 우리는 모든것을 다 얻은 것이다. 운좋으면 그 근처 자원. 지금은 독도 경비대의 경비로 인해 일본 어선이 접근율이 떨어져서 우리나라 어부들이 얻는 어획량이 많다라는 경제적인 측면정도가 있는듯.

수요일, 7월 16, 2008

독도 in 일본어 위키피디아

http://ja.wikipedia.org/wiki/%E7%AB%B9%E5%B3%B6_(%E5%B3%B6%E6%A0%B9%E7%9C%8C)에서 퍼옴

타케시마 (시마네현)

출전: 프리 백과사전 「위키페디아(Wikipedia)」

세계 측지계: 37о14´30˝N, 131о52´0˝E

타케시마
타케시마의 위치
타케시마의 위치
좌표 북위37도14분30초
동경131도52분0초
면적 0.23km
해안선장 ---km
최고 표고 168m
소재 해역 일본해
소속국·지역 일본(영토 문제 있어)
···

타케시마(독도)(은)는, 북위37도15분 , 동경131도52분의일본해에 있다[1].일본령·오키와 타케시마의 거리는 양 섬의 제일 가까운 곳에서 약157km, 한국령·울릉도와 타케시마의 거리는 양 섬의 제일 가까운 곳에서 약87km이다[2].히가시지마(메지마), 니시시마(남도)로 불리는 두 코지마와 그 주변의 총계37의 암초로부터 되어, 총면적은 약0.23km2그리고, 도쿄의히비야코우엔(와)과1.4배정도의 섬이다.최정부는 니시지마가 해발168m, 히가시지마가 해발98m.주위는 절벽 절벽에서 통상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1952년, 당시의대한민국대통령이승만하지만 자국의 지배하에 있으면 일방적으로 선언해, 현재도 한국측이 무력에 의한 점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과의 사이에영토 문제하지만 일어나고 있다(아래와 같이에 상술).

목차

영토 문제

일본(와)과 대한민국(이하, 한국)·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하, 북한)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일본의 행정구화는시마네현오키군오키의 시마쵸(우편번호는685-0000).한국, 북한측에서는독도(독도, 드크드,,Dokdo)(이)라고 호칭해, 그 행정구화는,경상북도울릉군울릉읍독시마자토가 되고 있다.현재해양 경찰청(을)를 산하 짐대한민국 해양 수산부의 관리하에 있어, 한국·북한은 자국의 최동단의 영토이다고 하고 있지만, 일본은 국제법상 적법한 일본 고유의 영토이다고 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중립적 입장으로부터,1849년에 프랑스 사람이 이름 붙였다리안크르 암초 (Liancourt Rocks) (이)라고 호칭하고 있는 것이 많다.

한일 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한국에 의한 군사 점거 이후, 한국이 점유 계속 하고 있다.이것에 대해, 일본 정부는 당초보다 한국측의 불법 점거이다고 한 성명을 내 항의를 실시하고 있다.[3] 한국은 현재도, 군에 준하는 장비를 가지는 한국의 무장 경찰관(독도 경비대) 약40이름을 상주시키고 있지만, 무력에 의한 점거에 가세해 이 섬에 수비대를 상주시켜 일본측의 접근을 경계하고 있다.그 때문에, 일본의해상보안청의 선박이나 어선은 이 섬의영해내에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어 일본 정부의 재삼의 항의에도 불구하고,등대,헬리포트, 선박의 접안장등을 설치, 섬의 절벽 절벽에는 숙박시설을 건설하고 있다.일본 정부의 항의에 대해서 한국측은, 일본에 의한 타케시마 편입이 후의한국 병합의 시작이다고 주장해, 일본의 주장은 「역사의 왜곡」 「망언」이다고 하여 교섭하는 자세조차 보여주지 않는다.북한도, 이 섬을 조선 민족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해, 키타남 공동의 역사학자 토론회를 열거나 한국에서의 대일 항의 행동을 호의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한일 어업 협정에 의한 잠정 수역
한일 어업 협정에 의한 잠정 수역

타케시마는 험한 바위 산으로 면적도 좁고 섬자체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은 거의 없지만, 주위의 광대한배타적 경제 수역어업권(이)나해저 자원하지만 획득할 수 있다.현재 이 섬의 배타적 경제 수역내에서 석유등의 해저 자원은 특별히 발견되지 않고,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어업권이다.한일 어업 협정그 럼 타케시마 문제에 대해서는 보류되어 쌍방 상대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내에서의 어획이 제한부로 인정되고 있다.그러나, 한국 가까이 해역에서는 한국군이 빈번히 감시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어선은 가까워지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있다. 또, 타케시마는이즈제도(와)과 함께니혼아시카(Zalophus californianus japonicus)의 주요한 번식지의 하나였지만,1975년의 목격을 마지막으로 그 이후의 목격예는 보고되지 않고, 거의멸종했다고 생각되고 있다.타케시마에 있어서의 멸종의 원인은, 동섬을 점거하고 있는 한국에 의한 타케시마의 요새화에 수반하는 자연 파괴이다고 하는 설도 있다.

한국측에서는, 시기를 불문하고 관민 둔 홍보가 번성하고, 많은 국민이 타케시마 문제에 강한 관심을 향한다.한국 국내가 많은 장소에서는 「독도는 우리 영토」라고 하는 간판이나 횡단막을 볼 수 있어 한국의 중고 역사 교과서에 대해서는,17세기말에 한국의 어민안용복하 지만 마츠시마(현재의 타케시마)를 조선의 영토인 것을 인정하게 하기 위해서 일본에 건넌 일을 크게 적고 있는 것 외에 초등학교, 유치원아에게까지 타케시마 영유의 정당성을 교육하고 있다.또“독도는 우리 영토”라고 하는 노래도 있어, 유치원에서 잘 불려지고 있다.이것은 타케시마 문제가 국제 문제화하는 것을 싫어하는 한국이, 국내외에 한국의 영토인 것을 주지시켜, 점거를 기성 사실화(실효 지배화) 하려고 하는 한국측의 정책의 일환이다고 하는 견해가 강하다.

1954년7달에 한국내무부가,일본과의 평화 조약그리고 한국 정부에 의한 타케시마 영유권의 요구가 각하 된 후에(자세한 것은 제정 과정이다러스크 서간(을)를 참조) 주둔 부대를 상륙시켜, 그 이후 점거를 계속하고 있다.그 때문에, 현재도일본정부의시정권(은)는 미치지 않았다.

1954년9월25일, 일본 정부는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영유 문제를국제사법재판소에 부탁 하는 것을 한국측에 제안했지만, 한국 정부는 이것을 거부하고 있다[4].「독도는 한국 고유의 영토이기 때문에 영토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입장을 무너뜨리지 않기 때문이다.이 태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고 있어 「한국 정부는불법 점거(와) 과 자각하고 있어, 사법 재판에서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라고 하는 의견이 있는 한편, 「한국 병합이 국제법 카미아이 법적으로 행해진 것에의 반성으로부터, 한국 정부가 사법 재판의 정당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위해)」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대해서 매년 외교 문서를 제출해, 국제사법재판소의 심판을 통한 평화적인 해결을 재촉해 왔다.그렇지만 한국 정부는 이 제안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이 한국 정부의 거부에 대해 일본 정부는, 「타케시마 문제는, 국제법에 근거해 싸우는 것이 줄기이지만, 한국이 거절하고 있는 것은 유감」이라고 하고 있다[5].

2005년8월26일에 한국 정부가 공개한 한일 국교 정상화 교섭의 상세를 적은 외교 문서에 의하면,1962년11달에 방일한 당시의김종필중앙 정보부장이,오히라 마사요시외상에 대해서 제3국의 조정에 맡기는 일을 제안해, 오오히라도 내켜하는 마음이었다고 하지만 결국, 일본측은 이것에 응하지 않고 한국측도 제안을 철회했다고 말한다.

박정희대한민국 대통령(은)는 「독도 문제는, 한국에는 양보할 수 없는 일선이고, 일본에도 양보할 수 없는 일선일 것이다.그러면, 한일 우호의 방해가 된다무인도등 폭파해 버릴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또, 일본의 이세키 유지낭외무성 아시아 국장이 한국측에 대해서, 「타케시마는 무가치인 섬.히비야코우엔정도의 크기 밖에 없기 때문에 폭파해 문제를 없게 해 버리면 된다」와 같은 일을 말했다고 말하는 기록이 남아 있다.

시마네현 의회는2005해에 「타케시마의 날조례」를 가결해, 정부에 문제 해결을 향한 행동을 재촉하고 있다.이것에 대항하고, 한국경상남도의 마산시는 「독도의 달」, 한층 더 대마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목적으로 「대마도의 날」(을)를 제정했다.

또 타케시마 근해의 해저 지명의 명명, 및 해저 지하자원에 관한 조사 활동을 둘러싸,배타적 경제 수역(EEZ)문제가 재연,EEZ확정 교섭이 재개되었지만, 완전한 평행선을 더듬고 있다.

항의 활동 이외로의 눈에 띈 진전이 없었다 이 문제이지만,2006년4월6일,요르린·우리당의 자본주수컷(김·워는)의원이한국FM라디오국,평화 방송그 리고 국제법상에서 영토 분쟁 지역화한다고 발표했다.김 의원은 독도의 영토 분쟁화의 필요성을, 다음의 국회에서 공식으로 제기한다고 하고 있어1954해이래 일본이 약50연간 계속 요구하고 있던 「국제적인 해결」을 마침내 한국이 받아 들인 형태가 될 것이었지만,2008년1달현재도 타케시마 문제로 진전은 보여지지 않는다.

경위

일본 정부는 타케시마 문제는,1952년1월18일에 한국 대통령·이승만의 해양 주권 선언에 근거하는 어선 출입 금지선(이른바이승만 리인)에 의해서 타케시마가 한국의 지배하에 있으면 일방적으로 선언한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한국 정부는,1905년1월28일에 일본 정부가 타케시마를 자국에 편입하면 내각회의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인식하고 있다.

쟁점

타케시마를 돌아 다니는 쟁점은 이하와 같이 정리된다.

  1. 누가 최초로 발견해, 실효 지배를 했는지
  2. 1905해의 일본에 의한 타케시마 편입의 유효성
  3. 전후의GHQ에 의한 타케시마 처분의 해석

이하, 각각 붙어 한일 양국의 주장을 정리한다.

누가 최초로 발견해, 실효 지배를 했는지

국제법상, 영유권을 둘러싼 분쟁에서는 「발견」은 미성숙 권원 (inchoate title) (으)로 여겨지고 영유권(권원)으로 하려면 합리적 기간내에 「실효 지배」에 의해 보완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여겨지고 있다.[8]덧붙여 무인이나 정주에 향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얼마 안되는 실효 지배의 증거라도 좋다고 여겨지고 있지만,[9]그 증명에는, 과세나 재판 기록이라고 하는 행정, 사법, 입법의 권한을 행사한 의의가 없는 직접적 증거가 요구되어 불명료한 기록에 의한 간접적 추정은 인정되지 않았다.[10][11]또 분쟁이 표면화했다(결정적 기일) 이후의 실효 지배는 영유권의 근거로 될 수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한국의 주장의 개략

  • 1454년에 편찬 된 「세종 실록」에 「우산, 무릉 후타지마는 현(울진현)의 동쪽의 바다 속에 있다.후타지마는 서로 멀리하는 것 멀지 않고, 기후가 청명하면 바래 볼 수 있다.신라때, 우산간 지방이라고 칭했다.」라고 있다.기후가 좋다면울릉도(=무릉)(으)로부터 독도를 바라볼 수 있으므로, 독도가 우야마시마이다.우산간 지방은512해에 조선의 신라에 복속하고 있으므로, 독도는 조선령이다.
  • 1667년에 일본의마츠에번사가 쓴 「은주 시청합기」에는 「이 후타지마(울릉도와 현재의 타케시마)는 무인의 땅에서, 고려가 보이는 것은,운슈(으)로부터은주(을)를 바라는 것 같다.따라서 일본의 북서의 땅에서, 이 주를 가지고 한계로 여겨진다.」라고 쓰여져 있다.「이 주」란온주(오키)여 일본의 한계를오키(으)로 하고 있으므로, 이 때, 마츠시마(독도)나 울릉도가 조선령인 것을 인정하고 있다.
  • 1728년에 편찬 된 「숙소우지츠록」에,1696년조선의안용복하 지만 울릉도에서 조우한 일본인에 항의해, 「마츠시마는 즉 아이 야마시마로, 이것도 또 우리나라의 땅이다.」라고 한다.아이 야마시마는 우야마시마로, 우야마시마는 독도다.당시의 일본은 독도를 마츠시마라고 부르고 있으므로 조선령이다.안용복이 그3년전에 일본에서 항의했을 때에는토쿠가와막부보다 우야마시마는 조선령이라고 하는 문자를 받고 있다.
  • 1696년의 안용복의 항의에 의해, 울릉도와 우야마시마의 귀속을 둘러싸고 토쿠가와막부와 조선과의 사이에 분쟁이 일어났지만,톳토리번(은)는 막부에 타케시마(울릉도)와 마츠시마(독도)는 자번령이 아니다고 회답하고 있다.막부는 조선이라는 교섭으로 타케시마(울릉도)를 방폐하는 것을 전하고 있으므로, 울릉도의 부속섬인 마츠시마(독도)도 동시에 방폐하고 있다.
  • 1770년에 편찬 된 「동국 문헌 비고」에 「울릉, 우산은 모두우산간 지방의 땅에서, 우산은 즉 야마토의 소위 마츠시마이다.」라고 있다.이 우산은 독도다.당시의 일본은 독도를 마츠시마라고 부르고 있으므로 조선령이다.1808년의 「만기 요람」(이)나1908년의 「증보 문헌 비고」에도 같은 일이 쓰여져 있다.
일본의 삼국 통람여지 노정 전도에 그려져 있는 대나무시마 주변부
일본의 삼국 통람여지 노정 전도에 그려져 있는 대나무시마 주변부
  • 1785년에 성고 한, 일본의 「삼국 통람여지 노정 전도」에 대나무시마(울릉도)와 그 부속의 우야마시마(독도)가 그려지고 있어 조선과 같은 색으로 채색 되어 조선령이라고 명기되어 있다.
  • 일본의 「일본가마 지도짚」, 「일본 지리 측량지도」, 「관 판실측 일본지도」, 그 외 민간으로 만들어진 지도에는, 독도의 당시의 일본명인 마츠시마가 기재되지 않았다.기재되어 있는 지도도 오키나 톳토리와 같은 색은 아니고 무색이다.일본은 마츠시마를 조선령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 많은 조선의 고지도에는 우야마시마가 울릉도의 근처에 그려져 있다.이 우야마시마는 현재의 독도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주장의 개략

  • 삼국사기」에는우산간 지방인 울릉도는 쓰여져 있지만, 주위의 섬는 전혀 쓰여지지 않았다.「별명을우야마시마그렇다고 한다」라고 있으므로,울릉도의 별명이 우야마시마인 가능성이 높다.그것뿐만 아니라, 울릉도가512년에 조선에 의해서 침략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다. (자세한 것은우야마시마(을)를 참조)
  • 1431년에 조선에서 편찬 된 「태종 실록」의태종17년(1417해)의 항에 우야마시마라고 하는 이름이 처음으로 나타나고 있다.거기에는 「안무사의 금린우가 우야마시마로부터 환라고 해 큰 대나무나물소가죽, 감자등을 가지고 돌아가,3사람의 주민을 데려 왔다.그리고, 그 섬에는15문의 집이 있어 남녀 아울러86사람의 주민이 있다」라고 적고 있다.그러나 실제의 타케시마는 험한 바위 산으로, 사람이나물소(은)는 저나 대나무나 감자등도 자라는 환경은 아니다.따라서, 우야마시마는 현재의 타케시마는 아니다. (자세한 것은우야마시마(을)를 참조)
우야마시마가 울릉도의 좌측에 있어, 타케시마와 울릉도의 위치 관계와 다르다
우야마시마가 울릉도의 좌측에 있어, 타케시마와 울릉도의 위치 관계와 다르다
  • 1530년조선그리고 발행된 「팔도총도」에 처음으로 우야마시마가 그려지지만, 울릉도의 서쪽으로 울릉도와 동일한 정도의 크기로 그려져 있다.그 후의 지도도 실재하지 않는 크기나 위치에 그려져 조선 정부는 우야마시마를 전혀 파악하고 있지 않다.18세기후반 이후의 고지도의 우야마시마는, 모두 울릉도 근방의죽서에 비정 할 수 있다.따라서, 우야마시마는 현재의 타케시마는 아니다. (자세한 것은우야마시마(을)를 참조)
  • 1618년에는토쿠가와막부에 의해서 타케시마(울릉도) 항해 면허가 오오타니·무라카와 양가에게 내려지고 있다.마츠시마(현재의 타케시마)는 어로나 울릉도에의 중계지로서 이용하고 있었다.그 이전에 조선인이 이 섬을 이용하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타케시마 한 건(을)를 참조)
  • 은주 시청합기」의 문중에는 「북서로 이틀 하룻밤 가면 마츠시마(현재의 타케시마)가 있다.또 하루정도로 타케시마(울릉도)가 있다.일반적으로 기타케시마라고 해 죽·어·강치하지만 많다.이 후타지마는 무인의 땅이다.」라고 하고 있어 현재의 타케시마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울릉도에는, 이 문헌의50해도 전부터 막부의 허가를 얻어호키노쿠니 요나고(으)로부터 어로나 대나무의 벌채등을 (위해)때문에에 건너고 있어 문중의 「이 주」란 울릉도를 가리키고 있다.
  • 조선의 어부이다안용복(은)는 울릉도나 일본에 밀항한 범죄인이다.조선의 「숙소우지츠록」 에 기재되어 있는 안용복의 심문 기록은 사실과 다른 것이 많아, 우야마시마를 마츠시마(현재의 타케시마)라고 해, 일본인을 뒤쫓고 마츠시마에 건넜다고 하고 있는 것은, 죄를 피하기 위한 위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원래안용복은 우야마시마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지 않다.또, 토쿠가와 장군이 조선의 어부에 타케시마(현재의 울릉도)나 마츠시마를 손놓는 문자를 건네줄 리도 없다. (자세한 것은안용복(을)를 참조)
  • 동국 문헌 비고」 의 「울릉, 우산은 모두우산간 지방의 땅에서, 우산은 즉 야마토의 소위 마츠시마이다.」라는 일문을 시작해 같은 일문은, 거짓말이 많은 안용복의 증언의 인용이다.이 당시의 조선의 지도로부터 말하고, 조선 정부는 죽서를 일본인이 말하는 마츠시마라고 오인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우야마시마(을)를 참조)
  • 일본의삼국 통람여지 노정 전도에 그려져 있는 대나무시마(울릉도)의 북동으로, 남북으로 긴 작은 부속섬이 있지만, 섬의 크기나 형상, 위치 관계로부터 말하고, 이것은 현재의 죽서이다.이 지도에 현재의 타케시마는 그려져 있지 않다.당시는 이미 이 지도보다 아득하게 정확한 경위 도선들이의 「개정 일본여지 노정 전도」(이)가 보급하고 있어, 타케시마(현재의 울릉도)와 마츠시마(현재의 타케시마)가 그려져 있다. (삼국 통람도설도 참조)

1905해의 일본에 의한 타케시마 편입의 유효성

1905년1월28일, 일본 정부에 의해서 행해진 타케시마의 시마네현에의 편입이 법적으로 유효한가 아닌가가 문제가 되고 있다.한국측의 주장은, 「법적으로 불충분한 수속이며, 비밀리에 행해진 것으로 비합법이다」라고 하고 있다.그에 대한 일본측은, 「국제법에 준거한 적법한 수속이 이루어진 것이어, 또 신문등에서도 보도되고 있어 비밀리에 행해졌다는 지적은 맞지 않는다」라고 하고 있다. 덧붙여 판례에 대해 「비밀리에 실효 지배를 할 수 없다」라고 여겨지고 있어 특정의 편입 수속은 아니고 그 실효성이 쟁점이 되고 있다.실효성 이외에 통지의 수속을 필요로 한다라는 주장이 이루어지는 일이 있지만, 파르마스, 클리퍼-톤의 판례에 대해 통지 의무는 부정되어 통지 의무를 지지하는 국제법 학자도 극히 소수이다.시마네현의 허가에 근거하는 강치렵이나 일본군의 망루건설을 어떻게 평가할지가 쟁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라이센스 허가를 받은 개인이나 민간의 경제활동이나 군사기지의 건설·유지의 활동은 실효 지배로서 유효로 되어 있다[12].

한국의 주장의 개략

  • 1870년, 일본의 「조선 국교때시말내 서적을 찾아 구하는 것」에 「타케시마 마츠시마 조선 부속니상성후시말」의 기술이 있다.
  • 1877년, 일본은 타케시마와 송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본해내 타케시마외일도판도외트정무」라고 해,태정관지령에 의해 「타케시마외일도지의본방 관계무지의트가상마음가짐일」이라고 하고 있다.외일도와는 마츠시마(현재의 타케시마=독도)이므로, 일본은 이 때 독도를 조선령으로 인정하고 있다.
  • 1882년, 일본이 제작한 「조선국전도」에 마츠시마가 그려져 있다.또,1883해에 같이 일본이 제작한 「대일본전도」에는, 마츠시마는 그려져 있지 않다.마츠시마는 독도이므로 이 시일책은 독도를 조선령으로 인정하고 있다.(2003해한국에 귀화했다세종대학호사카 유우지교수가, 이2개의 지도의 사본을울릉도의 독도 박물관에 기증했다.)[13] [14]
  • 1905년의 일본에 의한 타케시마 편입은, 군국주의에 의한 한국 침략의 시작이며 강제적으로 편입되었다.만약 일본령이었다면 편입할 필요는 없다.

일본의 주장의 개략

  • 「조선 국교때시말내 서적을 찾아 구하는 것」의 「타케시마 마츠시마 조선 부속니상성후시말」에 있는 마츠시마는 조선의 문헌이나 지도에 나온다우야마시마의 일로, 이 고지도로부터 현재의죽서(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을 안다.이 마츠시마는 죽서이다. (자세한 것은타케시마외일도(을)를 참조)
  • 일본의태정관지령에 있는 「타케시마외일도」(은)는 당시 시마나가 확실치 않았던 섬이다.요즘, 타케시마나울릉도의 경위도를 잘못해 기록한 유럽의 지도가 일본에 들어가, 실재하지 않는 위치에 그려져 있는 섬을 「대나무시마」, 현재의 울릉도를 「마츠시마」, 현재의 타케시마를 「리엔코르트록크」등으로 했기 때문에, 실재하지 않는 위치의 「타케시마」라고 현재의 울릉도를 「타케시마외일도」로서 판도외로 했다.
  • 「조선국전도」의 타케시마는 존재하지 않는 아르고노트섬으로, 이 당시의 지도는 모두 울릉도를 마츠시마로서 그리고 있다.경도는 쓰여지지 않지만, 하부에 그려져 있는 일본의 위치로부터 하면, 이 지도에 그려져 있는 마츠시마는 울릉도이며, 크기도 울릉도와 동일한 정도로 그려져 있다.이 지도에는경도도 기입되지 않고,위도도 크게 어긋나 있어 당시 , 울릉도와 마츠시마의 위치가 혼란하고 있었던 것이 잘 안다. (타케시마외일도도 참조)
  • 대한 지지 1899년(와)과대한 신치뜻 1907년의 기재에는, 「울도군의 행정 지역은 동경130도35분부터45분까지이다」라고 하고 있다.타케시마는 그 행정구의 밖131도55분에 있어, 당시의 한국은 타케시마를 한국령으로 하고 있지 않았다.또, 요즘의 한국의 동단을 나타내는 자료는 모두 동경130도33분58분에 들어가 있어 현재의 타케시마를 한국령으로 하고 있지 않다.[15]
  • 이시지마하지만 타케시마이다고 하는 증거는 없다.조선의 고지도를 보는 한, 이시지마는 현재의 관음섬일 가능성이 높다.
  • 타케시마는1905년에 일본이시마네현에 편입할 때까지 타국에 실효 지배되었던 적은 없고, 타케시마의 편입 수속은, 국제법에 비추어도 완전히 합법적이다.또, 타케시마를 편입했을 때에, 일본은 항의를 받지 않았다.

전후의GHQ에 의한 타케시마 처분의 해석

국제법위, 일시적인 점령은 주권의 이전을 의미하지 않고, 비유 점령등에 의해 주권이 현저하게 훼손되고 있었다고 해도 원의 보유국의 동의가 없으면, 주권의 이전은 발생하지 않는다.[16]이 때문에, 전후의 처치에 관해서 연합국이 타케시마의 방폐를 일본에 요구했는지 뿐만이 아니고, 일본이 타케시마의 권원이나 주권의 방폐에 동의 했는지가 중요해진다.

GHQ(으)로부터 나온 「연합국군최고 사령관 총사령부 각서」677호 SCAPIN677(Supreme Command for Allied Powers Instruction Note No.677)「약 간의 외곽 지역을 정치상 행정상 일본으로부터 분리하는 것에 관한 각서」라고 하는 문서로, 일본의 영토는 홋카이도·혼슈·큐슈·시코쿠 및 그 인접하는 섬들로 여겨져 울릉도나 제주도등을 제외한다고 했다.그 제외되는 섬의 리스트에 그들이Liancourt Rocks(이)라고 부르고 있던 타케시마가 포함되어 있었다[6]. 또, 「연합국군최고 사령관 총사령부 각서」1033호SCAPIN1033「일본의 어업 및 포경업에 인가된 구역에 관한 각서」에 의해서 결정할 수 있던 일본 어선의 활동 가능 영역(이것을 「막카서·라인」라고 한다)(으)로부터도 타케시마는 제외되고 있다[6].

한국은 이것들을 근거로,이승만 리인(을)를 일방적으로 제정해 일본 어선을 배제하는 선을 그어, 라인 내부에 들어간 일본 어선에 대해서 나포·총격을 실시했다.

SCAPIN677SCAPIN1033에 의해서 행해진 처치의 해석, 즉 그것이 영유권을 확정시킨 것인지 아닌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또,일본과의 평화 조약(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의 제2조(a)항의 해석을 둘러싸도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한국의 주장

  • 카이로 선언그럼, 「일본이 폭력 및 탐욕에 의해 탈취한 다른 모두의 지역」의 일본으로부터의 배제를 구가하고 있다.일본은,1870년의 공문서에 대해 「타케시마 마츠시마 조선 부속니상성후」라고 해,1877년같은 공문서에 대해 「일본해내타케시마외일도판 도외트정무」라고 하고 있어 일본령이 아닌 것을 공에 선언했다.그 후, 일본이 조선의 식민지 지배를 강하게 해 가는 시기에 타케시마를 일본에 편입한 것이어, 타케시마를 일본에서 떼어내는 것은 연합국측 공통의 이해 사항이었다.그 때문에 「연합국군최고 사령관 총사령부각서」677호 SCAPIN677(Supreme Command for Allied Powers Instruction Note No.677)「약간의 외곽 지역을 정치상 행정상 일본으로부터 분리하는 것에 관한 각서」에 대하고, 타케시마를 제외하는 것이 명기되어 있다.
  • 「연합국군최고 사령관 총사령부 각서」1033호SCAPIN1033「일본의 어업 및 포경업에 인가된 구역에 관한 각서」에 대하고, 타케시마 주위12해리이내를 일본의 조업 구역으로부터 제외하고 있다.
  • SCAPIN677에 있는 「이 지령중의 어떠한 규정도포츠담 선언의 제8조에 기술되어 있는 여러 가지섬의 최종적 결정에 관한 연합국의 정책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문장이나SCAPIN1033의 「이 인가는, 관계 지역 또는 그 외 어느 지역에 관해서도, 일본의 관할권, 국제 경계선 또는 어업권에 대한 최종결정에 관한 연합국측의 정책의 표명은 아니다」라는 문장은, 필요 있으면 수정할 수 있을 가능성을 남긴 것에 지나지 않고, 그 후, 타케시마를 일본령과 수정한 각서는 발표되어 있지 않다.
  •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은)는 「일본은, 조선의 독립을 승인하고,제주도,거문도울릉도(을)를 포함한 조선에 대한 모든 권리, 권원 및 청구권을 방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그 외의 부속섬 도착하고는 기술되지 않았다.타케시마(독도)는 고래보다 울릉도의 족도이므로 한국령이다.

일본의 주장

  • SCAPIN677에는 「이 지령중의 어떠한 규정도포츠담 선언의 제8조에 기술되어 있는 여러 가지섬의 최종적 결정에 관한 연합국의 정책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있어,SCAPIN1033에도 「이 인가는, 관계 지역 또는 그 외 어느 지역에 관해서도, 일본의 관할권, 국제 경계선 또는 어업권에 대한 최종결정에 관한 연합국측의 정책의 표명은 아니다」라는 문언이 포함되어 있다.실제,SCAPIN677SCAPIN1033에 의해서 제외되고 있던 일본의 섬들(오가사와라제도,아마미 제도,류큐제도의 섬들)은, 후에 반환되고 있어SCAPIN677SCAPIN1033하지만 당시 미국의 점령하에 있던 일본에 있어서의, 최종적인 일본의 영토나 관할권·어업권을 확정한 것이 아닌 것은 명백하다.
  • 미국 주일 정치 고문위리엄·Siebold (William J.Sebald) (으)로부터버터워스 (Butterworth) 국무차관보에의1949년11 월14일자 전보로 「리안크르바위(타케시마)의 재고를 권고한다.이러한 섬에의 일본의 주장은 낡고,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된다.안전 보장의 고려가 이 땅에 기상 및 레이더-국을 상정할지도 모른다」라고 지적해, 「조선 방면에서 일본이 일찌기 영유 하고 있던 제도의 처분에 관해, 리안크르바위(타케시마)가 우리의 제안에 걸리는 제3조에 대해 일본에 속하는 것으로서 명기되는 것을 제안한다.이 섬에 대한 일본의 영토 주장은 낡고, 정당이라고 생각되어 한편, 그것을 조선 앞바다의 섬이라고 하는 것은 곤란하다.또, 미국의 이해에 관계가 있는 문제로서 안전 보장의 고려로부터 이 섬에 기상 및 레이더-국을 설치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정식적 문서에 의한 의견서의 제출을 받아1949년12월29일자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초안에서는 일본의 영토에 타케시마가 포함되는 것을 명기해 있다.
  •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중(안)에서 일본이 방폐하는 지역을 나타내고 있지만, 거기에는 「일본은, 조선의 독립을 승인하고,제주도,거문도울릉도(을) 를 포함한 조선에 대한 모든 권리, 권원 및 청구권을 방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을 뿐으로, 타케시마는 포함되지 않았다.또, 한국 정부는 아메리카 합중국에 대해 「타케시마가 일본에 의해 방폐된 영토이다」라고 인정하도록(듯이) 요망서를 제출했지만, 아메리카 합중국은러스크 서간에 의해 그 요망을 거부하고 있다.
  • 한국에 의한 타케시마의 점거는,국제법위 아무런 근거가 없는 채 행해지고 있는 불법 점거이며, 한국이 이러한 불법 점거에 근거하고 타케시마에 대해서 실시하는 어떠한 조치도 법적인 정당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영유의 기성 사실화를 진행시키는 한국

한국 정부는 일본과의 영토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지만, 현실에는, 이 작은 섬에 무장 경비대가 다수 상주해, 영해가 되는 해역을 상시 무장 감시하고 있다.또,등대,헬리포트, 선박의 접안장이나, 경비대 숙소등이 건설되어한국 국가 경찰경북 경찰청독도 경비대의 무장 경찰관40이름과 등대 관리를 위해해양 수산부직원3이름이 섬에 주둔 하고 있다.한국 해군(이)나해양 경찰청하지만, 그 「영해」경비에 임한다.1991년에서는, 영유의 기성 사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김·손드(), 김·신욜()부부의 거주를 인정해 독도 사토야마20번지로 하고 있다.2005년에는시마네현타케시마의 날에 반발한 한국 정부는 한국인 관광객의 뉴우지마를 해금해,3월28일에 일반 관광객이 처음으로 독도에 상륙했다.2005년4달에는, 한국인의 결혼식이 독도에서 처음으로 거행해진 외, 독도 방위로서992이름의 한국인이 독도에호적(을) 를 두고 있다. 그 외, 독도의 우표를 발행하거나 독도의 지질이나 환경의 정보를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영어나 일본어로 소개.그 중에서는, 영토 문제에 극력 접하지 않게 하는 등, 평화로운 섬 「독도」를 치장 영토 문제화를 피하고 있다.

  • 이미 건설된 주된 시설
히가시지마···경비대 숙소, 등대, 헬리포트, 기상 관측대, 선박 접안 시설, 송수신탑
니시지마···어민 숙소

타케시마 우표

과거에 한국의 우정 당국이, 타케시마를 소재로 한다우표(을)를1954년,2002년,2004년의3회 내고 있다(참조 외부 링크 「타케시마 우표」).

최초의1954년의 우표는보통 우표(이어)여, 일본의우정성(당 시 )(은)는 이 우표를 붙인 한국으로부터의 국제 우편물의 수취 거부를 했다고 해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일본에서 배달되었다는 지적도 있다.2002해의 우표는 한국 관광년 기념 우표의 하나로서 발행되었지만,20종에도 미치는 대세트였기 때문에, 한국 우표 수집가 이외에는 대부분 인지되어 있지 않았다.

2004년1월16일 발행의 우표는 「독도의 자연」이라고 제목 된 것으로, 일본의 매스컴에서도 크게 보도되었지만, 이 때에는 일본 우정 사업청(당시 )은 국제 우체통취거부라고 하는 강경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도 「타케시마 우표」를 발행했지만, 어디까지나 「한국이 주장하는 영역은 북한의 영토이다」라고의 주장과 대남 융화적인 정치적 목적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우표 수집 잡지 「우취」에 의하면, 일본측의 모대학교수인 민간인이 정치적 목적으로 수만매에 오르는 대량의사진 우표에 의한 「타케시마 우표」의 주문을신쥬쿠 우체국하지만 취급하고 있던 사진지입에 의한 제작을 신청했기 때문에 트러블이 되어, 우정 사업청도 일시적으로 받아들였지만 「외교 카미야응 깐데 실 판단했다.국제 우호를 내걸었다만국우편연합헌장의 정신에도 반한다」라고 해 거부해, 동서비스도 중지되었다고 한다.다만 트러블 이전에 통신 판매에 의한 「타케시마 우표」를 받아들일 수 있고 있었다고 보여져 많은 「타케시마 우표」가 사진 우표로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5]

덧붙여 일본의 우정 당국은 북방 영토에 대해서는2005해에 「최북의 자연·홋카이도(으)로서에토로후섬에 현존 하는 구샤나 우체국등을 소재로 하는 우표를 발행했지만, 타케시마 우표에 대해서는 시마네현으로부터 요망도 있었지만, 향후도 발행의 예정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영유 논쟁에 온도차인 어느 날책과 한국

일본은 영토를 불법 점거되고 있다고 하기에도 구애받지 않고, 대체로 일본 정부나 일본국민의 관심은 낮지만, 이것에 대해 한국은 실효 지배하고 있기에도 구애받지 않고, 일본의 영유 주장에는 민감하다.

시마네현의 「타케시마의 날」제정에는 한국 정부나 국민이 격노해, 대항해 「독도의 달」(을)를 제정하는 것 외에 영토 문제가 일어나지 않은 대마도에 대해서도 「대마도의 날」(을)를 제정하고 있다.또, 한국측이 타케시마 주변의해분에 한국명을 부 국제기관에 신청하려고 한 일에 대항하고, 일본이 타케시마영해밖의 주변 해역에 조사선을 파견하려고 하자 마자, 한국 정부는 맹반발, 한국 해군이 출동해 공해상에서의 전력투구 방해까지 예측되고 있었다.이러한 일본의 동향에 대해, 한국 시민은 가두에서일장기(을)를 태우거나 항의의 할복 자살을 연기하고 있는 것 외에 보도에서도 일본의 행위를 과격하게 비판하는 등 열광적이다.

이것에 대해 일본에서는 한국의 행동에 항의는 하지만, 일부의우익 단체의 가선을 제외해 국민은 냉정하고 보도도 과열하고 있지 않다.한국에서의 맹렬한 항의가, 연일 뉴스나 와이드쇼등에서 다루어졌기 때문에, 반대로 일본국민의 타케시마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일본 정부는 한국의 맹반발을 억제해 문제를 객관적으로 논의하려고 하는 것에 시종 하고 있다.이러한 경향은, 일본측이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를 제안하고 있기에도 구애받지 않고, 한국측이 영토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고, 논의에마저 응하지 않는 곳에 여실에 나타나고 있다.

한국의 과격한 반발의 원인은, 한국 정부가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는 일을 피해 자국에 유리한 자료를 찾아내, 국민에게 자국령으로서의 인식을 심기 위한 방책을 취해 온 일에 있다.[요점 출전]또, 일본의한국 병합(으)로부터의반일 감정에도 기인하고 있는 곳(중)이 크다.

그 외

독도 기념관의 릴리프

한국 정부에 의해서 울릉도에 건설되고 있는 「독도 박물관」의 팔도총도의 릴리프가, 본래의 지도와는 반대로, 우야마시마의 위치가 울릉도의 동쪽으로 이동해 있어, 이전부터 일본인 연구자외로부터 「한국의 주장에 맞도록(듯이) 날조 되어 만들어져 있어, 악질적인 사실의 왜곡이다」라고 비판되고 있었다.이 릴리프는 타케시마가 한국령이라면 시각적으로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같은 관의 심볼이었지만,2007해가 되어 박물관은, 이것을 철거하기에 이르렀다.[17]

Xbox Live

2007년 가을의Xbox 360업데이트에 두어 유저의 프로필 기능이 강화되었다.이 때 새롭게 입력할 수 있게 된 주소의 항목에는 「독도」라고 입력하는 것에 문제는 없지만, 「타케시마」라고 입력하면 등록할 수 없다.이것이 일부의 이용자의 반감을 사,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후일타케시마도 입력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18]

오리건 드라이버 메뉴얼

아메리카 합중국오리건주의 자동차 관리국이 발행하는 한국어판의 운전 메뉴얼에,한국계 미국인하지만 「독도는 한국의 영토이다」라고 한 기술을 수페이지에 걸쳐서 추가했다.일본의외무성(은)는 오리건주 정부에 대해 공식으로 항의해, 이것에 대해주 정부는 유감의 뜻을 표명해 이러한 표현을 인정했던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파일을 웨브사이트상으로부터 삭제했다.번역자의한국계 미국인(은)는 「한국계의 주민이 보는 것이므로 문제는 없다」라고 이야기했다.[19][20][21][22][23]


Google Earth 에 있어서의 표기

Google Earth 에 두어 타케시마(북위37도15분 , 동경131도52분 )을 참조하면, 일본어판의 Google Earth 에서 만나도 타케시마가 「」혹은 「Dokdo」라고 표기된다.이 표기법은 한반도에 있어서의 지명 표기법과 동일하고, 한국 영토로 오해 받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이와 같이 한국의 주장에 의해서 기명 변경되었다 Google Earth 에 있어서의일본해의 호칭 문제하지만, 일본 측에서의 항의에 의해 현재는 두명 병기라고 하는 타협안이 뽑아지고 있는데 대해, 타케시마의 「독도(,Dokdo)」표기는2008년7달현재에 있어도 수정되어 있지 않다.

각주

  1. ^ 2005년7달까지, 일본 정부 외무성은 북위37도9분 , 동경131도55분으로 적고 있었다.2005년7매월 닛신문에 의해, 잘못이 지적되면, 올바른 기술에 정정되었다.
  2. ^ 일본 정부 외무성의 팜플렛 「타케시마 타케시마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10의 포인트(2008년2달발행)」에서는, 오키와 타케시마의 거리를 약157km, 울릉도와 타케시마의 거리를 약92km(이)라고 기재하고 있다.이것은, 오키와의 거리에서는, 양 섬의 제일 가까운 곳을 취하고, 울릉도와의 거리에서는 중심 중간을 취한 것이다.
  3. ^ 일본 외무성 타케시마 문제
  4. ^ 일본 외무성 국제사법재판소에의 제소
  5. ^ 산케이신문,1996년2월16일부기일
  6. ^ a b c d 일본 외무성 제2차 대전직후의 타케시마
  7. ^ 일본 외무성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 있어서의 타케시마의 취급
  8. ^ The Island of Palmas Case The Hague, 4 April 1928(파르마스섬의 판례) "If on the other hand the view is adopted that discovery does not create a definitive title of sovereignty, but only an “inchoate” title, such a title exists, it is true, without external manifestation. However, according to the view that has prevailed at any rate since the 19th century, an inchoate title of discovery must be completed within a reasonable period by the effective occupation of the region claimed to be discovered."
  9. ^ Legal Status of Eastern Greenland, PCIJ, April 5th, 1933(동쪽 그린 랜드의 판례)"It is impossible to read the records of the decisions in cases as to territorial sovereignty without observing that in many cases the tribunal has been satisfied with very little in the way of the actual exercise of sovereign rights, provided that the other State could not make out a superior claim. This is particularly true in the case of claims to sovereignty over areas in thinly populated or unsettled countries."[1]
  10. ^ THE MINQUIERS AND ECREHOS CASE "The Court does not, however, feel that it can draw from these considerations alone any definitive conclusion as to the sovereignty over the Ecrehos and the Minquiers, since this question must ultimately depend on the evidence which relates directly to the possession of these groups.[2]
  11. ^ CASE CONCERNING SOVEREIGNTY OVER PULAU LIGITAN AND PULAU SIPADAN "The Court finally observes that it can only consider those acts as constituting a relevant display of authority which leave no doubt as to their specific reference to the islands in dispute as such."[3]
  12. ^ Eritrea-Yemen Arbitration(에리트레아-예멘의 판례)"In order to examine the performance of jurisdictional acts on the Islands, the Tribunal must consider evidence of activities on the land territory of the Islands as well as acts in the water surrounding the Islands. This evidence includes: landing parties on the Islands; the establishment of military posts on the Islands; the construction and maintenance of facilities on the Islands; the licensing of activities on the land of the Islands; the exercise of criminal or civil jurisdiction in respect of happenings on the Islands; the construction or maintenance of lighthouses; the granting of oil concessions; and limited life and settlement on the Islands."[4]
  13. ^ 「 「독도는 한국령」…호사카 유우지 교수,19세기의 일본 지도 공개」 조선일보 2006년10월25일
    호사카 교수는 「일본 지도는1871해에 본토에 병합 된 오키나와와1876해에 귀속한 오가사와라제도마저도 하단에 별도 표시했을 정도인데, 독도와 울릉도는 나와 있지 않다.결국“17세기 중순부터 독도를 영유 한”이라고 하는 일본의 주장이 거짓말인 것이 안다.」라고 말하고 있다.
  14. ^ 농담이지요, 호사카 선생님!
  15. ^ 1894-1948 조선 영토의 경계
  16. ^ PRINCIPLES OF PUBLIC INTERNATIONAL LAW by Ian Brownlie "The very considerable derogation of sovereignty involved in the assumption of powers of government by foreign states, without the consent of Germany, did not constitute a transfer of sovereignty. A similar case, recognized by the customary law for a very long time, is that of the belligerent occupation of enemy territory in time of war. The important features of 'sovereignty' in such cases are the continued existence of legal personality and the attribution of territory to that legal person and not to holders for the time being."
  17. ^ 2007년5월5닛산경신문 조간
  18. ^ Xbox.com | 워드 필터링에 관한 중요한 소식
  19. ^ '타케시마:「한국 영토」라고 면허 취득HP에 미국 오리건주' 마이니치 신문, 2007-12-28. "미국 오리건주가 공식으로 개설하고 있는 차의 운전 면허 취득 방법을 기재한 홈 페이지의 한국어판에 「독도(타케시마)는 한국 영토」등과 한글로 기록된 차의 일러스트등이 게재되고 있던 것을 알았다.일본의 외무성은 「타케시마에 관한 부적절한 표기」로서 주에 유감의 뜻을 전해 주는 열람 중지의 조치로 했다."
  20. ^ "Oregon and Korea", 삭제된 페이지 youtube, 2007-12-11.
  21. ^ Oregon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Driver Manual (Korean version) Temporarily Unavailable, 2007-12-24.
  22. ^ 미국 오리건주의 공식HP에 타케시마에 대한 부적절한 표기가 이루어지고 있던 건에 관한 질문주의서, 중의원 2008-04-25.
  23. ^ 중의원 의원 스즈키 무네오군 제출 미국 오리건주의 공식HP에 타케시마에 대한 부적절한 표기가 이루어지고 있던 건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서, 중의원, 2008-04-25.

참고 문헌

관련 항목

외부 링크

공적 기관

일본

한국

  • 독도는 한국의 영토(한국 정부)
  • 해양 수산부 (한국) 타케시마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접하지 않았다.
  • 싸이 바 독도 (경상북도)
    • 경상북도의 공적 사이트로 각국어로 번역되고 있지만, 톱 페이지의 타케시마(독도)의 지도는 타케시마(독도)의 위치가 한국 가까이에 기록되어 일본의 영해를 의미하는 점선에서는 대마도나 오키가 떼어져 있었다.또 일본만 검게 표시되고 있었지만,2008년1달 전면적으로 갱신되어 삭제되었다.
    • 아래와 같은 개인HP「반월성 통신」이 링크 되고 있다.
  • 독도 박물관

그 외의 사이트